벗기자마자 . 탱글한 가슴에.
이 처자가 가슴을 얼마나 빨고 싶던지.
바로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아기 때로 돌아가듯이 젖탱이를 바로 빨아버렸습니다.
젖꼭지 깨무니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 다른곳에서 항상 만남 못하고
매번 상처만 입었는데 실장님 잘 만나서
치유받고 왔습니다. 가슴이 저리 큰데 봉긋할 수가 있는게 신기해 자지가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