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보고 왔습니다. 전 솔직히 이 후기를 쓰기 싫어요 혹시나 이 친구 인기가 많아져서 더 예약잡기 힘들어질까봐 그래도 정말 좋았던 감정을 여러분들한테 소개하고 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전 여기에 있는 분 거의 대부분을 본거 같아요 한 4~5명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중에서 원탑입니다.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좋았습니다. 같이 싯으러 들어가서 물온도를 맞춘 다음 씻겨주는데 청결제로 소중이를 씻겨주고 때가 나올정도로 깨끗하게 앞뒤를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bj를 시작하는데 와 잘한다 기분 좋다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삽입을 하는 순간 좁보에 명기이구나 싸고 싶지 않다 더 오래 길게 이 기분을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반응과 표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매력적이고 섹시했습니다. 이미 단골도 많다는거 알지만 나도 그 단골 중에 한명이 되고 싶고 총알을 넉넉히 챙겨 한달에 한번은 널 보러 오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중간에 생략된 부분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한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이 친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